나는 솔로 31기 5월 13일 방송 정리|순자 병원행과 걸스 토크 논란, 편집 의혹까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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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5 월 13 일 수요일 방송된 ENA·SBS Plus ‘ 나는 SOLO’ 31 기에서는 슈퍼 데이트권을 둘러싼 미션과 출연자들의 엇갈린 감정선이 그려졌다 . 특히 이번 회차에서는 여자 숙소에서 이어진 이른바 ‘ 걸스 토크 ’ 장면과 순자의 병원행이 맞물리며 시청자들 사이에서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.   방송 전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특정 출연자의 분량이 편집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돌기도 했다 . ( 다만 이런 내용은 공식적으로 확인된 사실이 아닌 만큼 , 실제 제작진의 편집 의도나 내부 사정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.) 다만 방송을 본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“ 흐름상 빠진 장면이 있는 것 아니냐 ” 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. 데이트권 미션 장면이 비교적 길게 다뤄졌다는 반응이나 , 평소 함께 대화를 나누던 출연자들의 장면에서 일부 흐름이 자연스럽지 않게 느껴졌다는 의견도 있었다 . 물론 이는 어디까지나 방송을 본 시청자들의 추측일 뿐 , 실제 편집 과정은 확인된 바 없다 . 이번 회차에서 가장 눈길을 끈 장면 중 하나는 슈퍼 데이트권을 건 달리기 미션이었다 . 여자 출연자들의 대결에서 순자와 영숙이 마지막까지 접전을 펼쳤고 , 결승선 근처에서 영숙이 넘어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. 순자는 경쟁 중이었음에도 영숙을 돌아보며 괜찮은지 확인한 뒤 결승선을 통과했고 , 결과적으로 여자부 1 위에 올랐다 . 이후 여자 숙소에서는 이 장면을 두고 다시 대화가 이어졌다 . 방송에서는 옥순이 영숙에게 “ 우리 마음속 1 등은 영숙 님 ” 이라는 취지로 말하는 장면이 나왔고 , 영숙은 누군가의 다리에 걸려 넘어진 것 같다는 식의 생각을 드러냈다 . 이 대화는 옆방에 있던 순자에게도 들린 것으로 보였고 , 순자는 방문 뒤에서 눈물을 보였다 . 이 부분의 걸스 토크를 보는 내내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 . 특정 출연자를 일방적으로 비난하고 싶다기보다는 , 순자가 들을 수 있는 위치에서 그런 대화가 이어진 점과 그 이후 순자...